유희관, '결정적인 순간 악송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1 20: 22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LG 정주현의 기습 번트 타구를 두산 유희관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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