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아이비가 '인형' 핏 비주얼의 근황을 전했다
11일인 오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아이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비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걸어다니는 '인형' 핏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 특히 건강미 넘치는 남다른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다가오는 9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앵콜 공연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