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공 여기 있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1 20: 4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 두산 김재환의 타구를 LG 김용의가 잡아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