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1 20: 5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두산 허경민의 타석, 1루 주자 박세혁이 LG 김대현의 폭투를 틈타 2루로 쇄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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