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이대형,'볼 같았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11 21: 02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KT 이대형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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