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선수들이 필요할때 집중력 발휘" [생생 인터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7.11 22: 10

염경엽 SK 와이번스 감독이 득점권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타자들을 칭찬했다. 
SK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선발 박종훈은 6이닝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6승째. 정의윤과 한동민은 나란히 홈런을 터뜨렸고 고종욱은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전체적으로 팀 타격 페이스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다소 걱정했으나 선수들이 필요할때 집중력을 보이면서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특히 한동민의 홈런이 경기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왔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 /pjmpp@osen.co.kr

이어 "선발 박종훈이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고 중간 투수들은 좋은 피칭으로 더 이상의 주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승리를 지켰다. 궂은 날씨에도 비를 맞으면 응원해준 원정팬들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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