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1위 올라선 다이빙 우하람, '느낌이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2 12: 09

12일 오전 광주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다이빙 스프링보드 1m 예선이 열렸다.
한국 우하람이 다이빙을 마친 뒤 코치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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