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호수비에 미소가 절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2 19: 06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 키움 장영석의 안타성 타구를 SK 김성현이 잡아내자 김광현이 미소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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