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역대 26번쨰 1600이닝 투구를 기록하고 있다. /pjmpp@osen.co.kr
김광현, '역대 26번째 1600이닝 투구 달성!'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2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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