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3루 LG 이형종의 좌익수 왼쪽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천웅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이천웅,'짜릿한 선취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2 1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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