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2 19: 3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2루 LG 이형종의 플라이타구를 삼성 강민호가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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