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이 아쉬운 키움 김하성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2 19: 50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2루 SK 정의윤에 타구를 실책한 키움 김하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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