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아트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2 19: 53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선두타자 SK 최준우의 타구를 키움 김혜성이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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