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2 19: 56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를 마친 LG 선발 차우찬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