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아프지만 참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2 20: 15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SK 로맥의 파울 타구에 맞은 키움 이지영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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