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깔끔한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2 21: 02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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