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행운도 따라주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2 21: 20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삼성 김동엽이 2루수 앞 내야 안타를 날린 후 LG 2루수 정주현이 1루로 악송구를 하며 실책을 틈타 2루에 세이프 된 후 미소짓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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