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여기서 터져야 하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2 21: 47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 SK 김강민 타석,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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