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2루 삼성 김동엽의 2루수 앞 내야 안타때 LG 2루수 정주현이 1루로 악송구를 하며 실책을 범해 실점하고 김동엽이 2루에 세이프 되자 LG 유격수 오지환이 주저앉고 있다./rumi@osen.co.kr
오지환,'아쉬움에 주저앉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2 21: 51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