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박해민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허용한 LG 진해수가 마운드를 내려간 후 이어서 마운드에 오른 LG 여건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여건욱,'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2 2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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