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어깨잡고 고통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2 22: 03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삼성 김호재의 파울타구를 맞은 LG 유강남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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