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4연승 질주, 뜨거운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7.12 22: 29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이 LG에 6-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삼성 김동엽, 러프, 박해민이 홈런포를 터뜨렸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김한수 감독이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