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솔로 데뷔 앞두고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68주 연속 최다 득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9.07.13 11: 10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68주 연속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지난 11일까지 집계된 7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30397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25일 솔로 데뷔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솔로 데뷔를 위해 녹음, 자켓 뮤비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를 마친 가운데 퍼포먼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다니엘에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5973명), 뷔(방탄소년단, 37342명), 정국(방탄소년단, 18796명), 하성운(13189명), 라이관린(11448명), 박우진(AB6IX, 10592명), 진(방탄소년단, 8290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365명), 박지훈(6344명)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강다니엘이 위촉패와 꽃다발을 전달받은 뒤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스타의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17950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973개), 뷔(방탄소년단, 4988개), 정국(방탄소년단, 2423개), 하성운(1905개), 라이관린(1529개), 박우진(AB6IX, 1417개), 진(방탄소년단, 1267개), 박지훈(955개), 민현(뉴이스트, 810개)이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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