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람-김영남, '메달을 향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11: 53

1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스프링보드 싱크로 3m 예선이 열렸다.
한국 우하람과 김영남이 다이빙 연기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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