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홈 팬들의 응원에 인사 전하는 우하람-김영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11: 54

1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스프링보드 싱크로 3m 예선이 열렸다.
한국 우하람과 김영남이 다이빙 연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