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마지막 날까지 구슬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15: 12

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오늘 은퇴식을 갖는 KIA 이범호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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