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시에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조 '얼짱'다운, 세월을 거스른 듯한 그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지난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한 그는 연기를 비롯해 유튜브, 연출, 전시, 책 출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