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식을 갖는 KIA 이범호가 한화 김태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은퇴 행사 갖는 이범호, '김태균의 축하를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1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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