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범호, 'KIA-한화의 은퇴식 축하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18: 02

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식을 갖는 KIA 이범호가 KIA의 김주찬, 안치홍, 한화의 김태균, 안영명, 송광민, 이성열과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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