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상큼발랄→성숙美…비주얼도 중독성도 '러브 펌펌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7.13 18: 26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상큼한 매력으로 무장했다.
프로미스나인은 13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첫 번째 싱글 ‘펀 팩토리’ 수록곡 ‘러브 펌펌펌’ 무대를 꾸몄다.
분홍빛, 하늘빛 파스텔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프로미스나인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에서 또 다른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방송화면 캡처

프로미스나인은 앞서 타이틀곡 ‘펀!’에서 보여줬던 통통 튀는 매력과는 또 다른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중독성 넘치는 가사와 퍼포먼스가 프로미스나인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프로미스나인은 ‘러브 펌펌펌’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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