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은퇴경기서 한 방 날려야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18: 37

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이범호가 타석에 들어서며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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