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이범호 사인 유니폼 입고 힘차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18: 51

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차명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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