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굿바이, 이범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19: 01

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경기를 갖는 KIA 이범호와 한화 김태균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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