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들에게 기념패 받는 이범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19: 04

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경기를 갖는 KIA 이범호가 KIA 양현종에게 기념패를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