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빈-정훈성, '간발의 차이로 엇갈린 희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7.13 19: 14

1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인천 정훈성의 슈팅이 서울 골키퍼 양한빈에게 막히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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