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혼신의 홈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20: 22

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 2루 상황 KIA 김선빈의 추격의 적시타 때 주자 김민식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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