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에게 3루 베이스 동판 선물하는 이화원 KIA 타이거즈 대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20: 34

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경기를 갖는 KIA 이범호가 경기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기념식에서 이화원 타이거즈 대표에게 3루 베이스 동판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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