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경기 마친 이범호,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3 20: 43

13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경기를 갖는 KIA 이범호가 6회초 교체된 뒤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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