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나이 잊은 독보적 아름다움 '눈길'[★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7.14 11: 35

배우 오나라(46)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피치 핑크색 의상에, 살구빛 메이크업. 이제는 그날 그날 속마음까지 읽어주는 스태프"라며 "오늘도 신나게 일 시작합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오나라는 핑크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의상과 어울리는 메이크업,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오늘도 파이팅" "이렇게 입고 어디가세요?" "우리 언니 정말 미모는 여배우 톱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오나라는 영화 '입술은 안돼요'(감독 조은지)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watch@osen.co.kr
[사진] 오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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