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귀신도 반할 오빠미 작렬.."'호텔' 본방사수"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7.14 15: 12

여진구가 ‘호텔 델루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여진구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본방사수!!! #호텔델루나 #Hoteldelluna #구찬성 #9oo그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호텔 델루나’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 
사진에서 여진구는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 댄디한 멋을 뿜어내고 있다. 깔끔한 슈트 차림 덕에 여진구의 ‘오빠미’는 더욱 쏟아지고 있다. 여성 팬들이 사진 한 장에 열광하는 이유다. 

여진구는 현재 tvN ‘호텔 델루나’에서 구찬성 역을 맡아 13일 안방 시청자들을 처음 마주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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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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