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승 차지한 김아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14 16: 19

김아림(24)이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8번홀 파 퍼팅 성공시키며 우승 확정지은 김아림이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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