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우승기쁨 캐디와 나누는 김아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14 16: 38

김아림(24)이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아림이 캐디 최성호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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