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은 홀인원' 최가람, 부상으로 자동차 선물받았어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7.14 16: 54

김아림(24)이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솔모로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당일 생일 맞아 홀인원 기록한 최가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가람은 홀인원 부상으로 E220를 받았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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