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안타 기록 이어 나가는 김동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7.14 18: 44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에서 삼성 김동엽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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