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울산 울리는 페널티킥 선제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4 19: 15

14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이동국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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