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끝내주는 타격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7.14 19: 23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LG 김용의가 좌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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