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감싸쥐는 주민규, '이걸 놓치다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4 19: 24

14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주민규가 골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