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 '온 몸으로 막아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4 19: 32

14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김보경의 슛을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막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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