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위기 넘긴 소사,'삼진으로 위기 탈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7.14 19: 42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SK 소사가 키움 박병호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낸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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