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의 도발 세리머니, '기싸움 팽팽한 현대가 더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7.14 19: 49

14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주민규가 동점골을 작렬시킨 뒤 전북 서포터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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